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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이다 /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전문(全文) 인생을 살아가는 법(26번 - 30번)

    2020.08.08 by 수집쟁이

  • 만물의 근원은 도로써 안다 /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전문(全文) - 4 (21번 - 25번)

    2020.08.06 by 수집쟁이

  • 각각 그 근원으로 돌아간다 /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전문(全文) - 3 (16번 - 20번)

    2020.08.05 by 수집쟁이

  • 오색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전문(全文) - 2

    2020.05.29 by 수집쟁이

  • 도를 도라 할 수 있는 것은 /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전문(全文) - 1

    2020.05.28 by 수집쟁이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이다 /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전문(全文) 인생을 살아가는 법(26번 - 30번)

노자는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이 인위적이지 않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 훌륭한 사람의 첫 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도 우리 인생의 멘토인 노자의 도덕경을 따라,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목차 ▩ 노자의 도덕경 26번~30번 二十六. 重爲輕根, 靜爲躁君, 是以聖人終日行不離輜重, 雖有榮觀, 燕處超然, 柰何萬乘之主, 而以身輕天下, 輕則失本, 躁則失君.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요, 고요함은 시끄러움의 임금이다. 그러므로 성인은 종일 가도 치중을 떠나지 않고, 아름다운 경치가 있어도 편안하게 있어 초연하다. 어찌하여 만승의 임금으로서, 몸을 천하에 가볍게 할 것인가. 가볍게 하면 곧 근본을 잃고, 떠들썩 하면 곧 임금을 잃는다. 二十七. 善行, 無轍迹, 善言, 無瑕謫, ..

[완결] 노자의 도덕경 전문 2020. 8. 8. 15:37

만물의 근원은 도로써 안다 /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전문(全文) - 4 (21번 - 25번)

인류의 큰 스승이었던 노자는, 억지로 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흐름, 자연과 삶의 흐름을 따라 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도덕경의 21번부터 25번을 통하여, 삶에 순응하면서 나 자신을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 노자의 도덕경 21번~25번 二十一. 孔德之容, 惟道是從, 道之爲物, 惟恍惟惚, 惚兮恍兮, 其中有象, 恍兮惚兮, 其中有物, 窈兮冥兮, 其中有精, 其中有信, 自古及今, 其名不去, 以閱衆甫, 吾何以知衆甫之狀哉, 以此. 큰 덕의 풍모는 오직 이 도만을 따르나, 도라는 것은 단지 황이요, 홀이다. 홀하고 황한데 그 가운데 형상이 있고, 황하고 홀한데 그 가운데 사물이 있다. 요하고 명한데 그 가운데 정기가 있으니, 그 정기는 매우 순수하며, 그 가운데 신이 있다. 옛부터 오늘까지 ..

[완결] 노자의 도덕경 전문 2020. 8. 6. 06:18

각각 그 근원으로 돌아간다 /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전문(全文) - 3 (16번 - 20번)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전문(全文) - 3 (16번 - 20번) 十六. 致虛極, 守靜篤, 萬物竝作, 吾以觀復, 夫物芸芸, 各復歸其根, 歸根曰靜, 是謂復命, 復命曰常, 知常曰明, 不知常, 妄作凶, 知常容, 容乃公, 公乃王, 王乃天, 天乃道, 道乃久, 沒身不殆. 허를 이루기를 지극히 하고, 정을 지키기를 두터이 하면 만물이 함께 일어나는데, 나는 그것이 도에 복귀함을 안다. 대저 만물은 무성하지만 각각 그 근원에 돌아간다. 근원에 돌아가는 것을 정이라고 하고, 이것을 명에 돌아간다고 한다. 명에 돌아가는 것을 상이라고 하고, 상을 아는 것을 명이라 한다. 상을 알지 못하면 망령되어 화를 자초한다. 상을 알면 관용하고, 관용하면 곧 공평해진다. 공평하면 왕이고, 왕이 되면 곧 하늘이고, 하늘이 되면 곧 도이다..

[완결] 노자의 도덕경 전문 2020. 8. 5. 07:47

오색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전문(全文) - 2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전문(全文) - 2 十一. 三十輻共一 , 當其無, 有車之用, 선埴以爲器, 當其無, 有器之用, 鑿戶유以爲室, 當其無, 有室之用, 故有之以爲利, 無之以爲用. 삼십개의 바퀴살이 한 바퀴통에 꽂혀 있으나, 그 바퀴통의 빈 것 때문에 수레의 효용이 있는 것이며, 찰흙을 빚어서 그릇을 만드나, 그 가운데를 비게 해야 그릇으로서의 쓸모가 있으며, 문과 창을 뚫어서 방을 만드나 그 방안이 비어 있어야 방으로서의 쓸모가 있다. 그러므로 유로써 이롭게 하는 것은, 무로써 그 용도를 다하기 때문이다. 十二. 五色令人目盲, 五音令人耳聾, 五味令人口爽, 馳騁전獵令人心發狂, 難得之貨令人行妨, 是以聖人爲腹不爲目, 故去彼取此. 오색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오음은 사람의 귀를 멀게 하고, 오미는 사람의 입을..

[완결] 노자의 도덕경 전문 2020. 5. 29. 11:43

도를 도라 할 수 있는 것은 /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전문(全文) - 1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전문(全文) - 1 一.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 名天地之始, 有, 名萬物之母, 故常無, 欲以觀其妙, 常有, 欲以觀其 ,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도를 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참 도가 아니요, 이름을 이름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참 이름이 아니다. 무명은 천지의 시작이요, 유명은 만물의 어머니이다. 그러므로 상모로써 그 묘를 보려하고, 상유로써 그 요를 보려한다. 이 양자는 같은 근본에서 나왔으나 그 이름을 달리한다. 이것을 한 가지로 말할 때 현이라 한다. 현하고 현한데, 이는 중묘의 문이다. 二.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較,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是以聖人處無爲之事, ..

[완결] 노자의 도덕경 전문 2020. 5. 2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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