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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외 우리말 속담 8개

    2022.01.17 by 수집쟁이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외 우리말 속담 7개

    2022.01.16 by 수집쟁이

  • 가재는 게 편이라 외 우리말 속담 7가지

    2022.01.15 by 수집쟁이

  • 가을 바람의 새털 외 우리말 속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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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외 우리말 속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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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물에 단비 외 우리말 속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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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마솥에 든 고기 외 우리말 속담 8개

    2022.01.11 by 수집쟁이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외 우리말 속담 7개

    2022.01.10 by 수집쟁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외 우리말 속담 8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외 우리말 속담 8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자신의 필요와 이익에 따라 줏대 없이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의리나 사람에 대한 존중은 없이, 순전히 돈만을 쫓아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제의 적이었던 사람들에게도 얼마든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을 일컫는 우리말 속담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절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겠지요. 간이 뒤집혔나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큰 소리를 치는데도 실속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다 해 줄께", "내가 다 계산할께" 등의 큰소리를 떵떵 치면서도 막상 진행되어지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처럼 하는 짓이나 말이 허무맹랑하고 허풍이 심한 사람을 일컫는 속담입니다. 혹은 아무 까닭 없이 웃기만 하는 사람을 의미하기도 합니..

우리말 속담 2022. 1. 17. 22:07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외 우리말 속담 7개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외 우리말 속담 7개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과거에는 자녀가 많으면 여러 면에서 유익이 있었습니다. 가문을 확장시켜 나갈 수가 있었고, 무엇보다 농경 사회 속에서 농사일에 유리하였습니다. 하지만, 60 먹은 자녀도 밥을 챙겨 먹는지 혹은 신호등을 잘 건너는지 걱정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과 같이, 자녀가 많으면 각각의 자녀들의 삶에 대한 부모의 걱정도 커져만 갑니다.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약한 바람에도 심하게 흔들리는 것처럼, 자녀를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걱정이 끊일 때가 없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입니다. 가짜 손오공 거짓말을 시작하게 되면, 또다른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해야만 합니다. 거짓말이 들통나게 될까봐 계속해서 상황을 만들고 거짓말..

우리말 속담 2022. 1. 16. 15:00

가재는 게 편이라 외 우리말 속담 7가지

가재는 게 편이라 외 우리말 속담 7가지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똑똑한 학생이 공부를 잘하겠지만, 공부의 왕도는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공부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뜻입니다. 때로는 미련해 보일 정도로 움직이지 않고 공부하는 학생이 성적이 좋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이처럼 매우 바쁘고 일손이 부족하며 육체적으로 고된 가을의 농촌 일은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만 성과가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우리말 속담입니다. 가을 중 싸대듯[싸다니듯] 정신 사납게 이쪽에 붙었다가 저쪽에 붙었다가 하며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처럼 여기저기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것을 바유하여 이르는 우리말 속담입니다.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우리말 속담 2022. 1. 15. 12:58

가을 바람의 새털 외 우리말 속담 6개

가을 바람의 새털 외 우리말 속담 6개 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위가 국 싫다 한다 오랜만에 삼계탕이 먹고 싶어서, 오랫동안 다니던 삼계탕집을 찾아 갔습니다. 제법 먼 거리였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찾아 갔지만, 그날따라 그 집이 쉬는 날이었다면 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이처럼 원하지 않았던 일들이 우연히 맞아 떨어지는 경우에 이 속담을 사용합니다. 원래의 의미는,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때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처갓집 입장에서는 천만다행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을바람은 총각 바람 봄바람은 처녀 바람 가을에는 남자가 바람이 나기 쉽고, 봄에는 여자가 바람이 나기 쉬움을 비..

우리말 속담 2022. 1. 14. 17:51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외 우리말 속담 7개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외 우리말 속담 7개 가물에 돌 친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으면 우산을 준비하고 출근해야 합니다. 혹은 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불면 비가 많이 올 수가 있기에 그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미리 해야만 합니다. 가물에 돌 친다는 말은, 비가 오지 않아서 강바닥이 말라 버렸을 때 강바닥을 정리하고 돌을 치울 것은 치우고 돌 징검다리 등을 만들어 둔다는 뜻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미리 대비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방식이며 일을 처리하기가 쉽고 효과도 크다는 뜻입니다. 가물에 콩(씨) 나듯 아침 출근 시간에는, 시간 맞춰 오던 시내 버스들이 시간도 어기면서 어쩌다가 한 대씩 도착할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무슨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가 하나씩 드문드문 나타난다는 뜻을 가진 우리말 속담입니다..

우리말 속담 2022. 1. 13. 20:11

가물에 단비 외 우리말 속담 7개

"가"로 시작하는 우리말 속담들 가물에 단비 외 우리말 속담 7개 가만히 먹으라니까 뜨겁다 한다 시키는 일들마다 의도와는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사건건 반대되는 행동을 하거나 기준에서 벗어나서 행동하면 문제가 생기고 일이 실패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 속담은 "어긋나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들 중에 하나에 속합니다. 혹은 남의 약점을 알고 더욱 난처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가면(을) 벗다 가면은 자신의 실제 모습을 가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나 자신이 드러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면을 벗는다는 말은 얼굴이나 본마음이나 참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는 의미입니다. 반대의 의미는 다음에 나오는 '가면을 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가면..

우리말 속담 2022. 1. 12. 03:39

가마솥에 든 고기 외 우리말 속담 8개

삶은 여러 면에서 예측 불허인 면이 있습니다. 아무리 철저하게 준비해도 뜻대로 되지 않고 계획대로 성공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뜻을 이루게 됩니다. 뜻을 이루었다면, 항상 조심하고 교만을 경계해야 그 성공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라는 우리말 속담들 가마솥에 든 고기 외 우리말 속담 8개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한다 말의 의도나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뻔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행동을 일컬어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한다'라고 합니다. 속이 뻔한 일을 애써 감추려 하거나 얄은 수를 써서 남을 속이려고 한다는 뜻을 가진 우리말 속담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인생은 '정직한 인생'입니다. 가랑..

우리말 속담 2022. 1. 11. 05:54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외 우리말 속담 7개

교훈이 되고 유익한 우리말 속담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외 우리말 속담 7개 가는 손님은 뒤통수가 예쁘다 형편이 어렵고 상황이 힘들고 가난한 상황에서 갑자기 닥친 손님은 대접하기에 매우 곤란합니다. 대접할 음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손님이 이 모든 상황을 짐작하고 곧 가겠다고 일어설 때, 상황을 이해하고 알아준 손님을 고맙게 여길 때 사용하는 우리말 속담입니다. 가늘게 먹고 가는 똥 싸라 언제든지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위대한 스승들은 중용과 적당한 필요를 채울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 속담의 원 뜻은,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는 봉변을 당하기 쉬우니 제힘에 맞게 적당히 취하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욕심이 계속해서 확장해 간다고 느껴지거든, 그 자리에서 바로..

우리말 속담 2022. 1. 10.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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